what's af

심방세동은 매우 흔한 만성 질병이지만, ​발견하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심방세동이란

심방세동 (Atrial Fibrillation, AF)은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입니다. 정상적인 심장의 박동은 규칙적이고, 일정한 속도를 내는 반면, 심방세동의 경우 심방의 빠르고 미세한 잔떨림으로 인하여 불규칙적인 양상을 보입니다.

이 불규칙한 심장 리듬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호흡 곤란, 가슴 답답함, 어지러움 등의 경미한 증상을 나타날 수도 있고,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방세동 자체는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방치한다면 뇌졸중이나 심부전을 유발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방세동을 식별하여 치료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심방세동 환자는 일반인과 비교하였을 때 뇌졸중 위험이 4~5배 증가합니다. 심방세동의 합병증으로 인한 뇌졸중은 다른 근본 원인이 있는 뇌졸중보다 더 심각한 편입니다. 심방세동은 허혈성 뇌졸중의 15~20%를 유발하는데, 이는 뇌로 향하는 혈류가 혈전 또는 혈관 내막에 플라크(Plaque)라고 하는 지방 침전물에 의해 막혔을 때 발생합니다. 심방세동으로 인해 매년 750,000건 이상의 입원이 이루어지며, 약 130,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방세동은 최근 20년간 주요 사망 원인 또는 사망을 일으키는데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방세동 환자들은 뇌졸증 발병 위험이

다섯 배 더 높다

[출처 : Atrial Fibrillation Fact Sheet]

[출처 : Stroke Prevention in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침묵의 병, 심방세동

심방세동은 간헐적으로 발생합니다. 많은 심방세동 환자들이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심방세동을 발견하여 진단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심방세동은 뇌졸중, 하지의 혈전 발생 혹은 심부전과 같은 심각한 증세를 가지고 병원에 방문하기 전까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심방세동의 증상을 경험한 환자들조차도 즉각적으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해외 조사에 따르면, 심방세동 증상의 시작과 진단 사이에 평균 2.6년의 시간차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 다른 연구 조사에서는 만성 심방세동으로 진단된 환자 중 약 절반 이상은 여전히 ‘심방세동’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지표들은 많은 심방세동 환자들이 효과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뇌졸중과 같은 장기적이고 심각한 결과에 노출될 위험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The AF Report; Atrial Fibrillation: Preventing A stroke Crisis, AFA]

2명 중 1명

심방세동 환자들 2명 중 1명은

​'심방세동'이 발견되지 않았다.

잠재적인 위험

현대 사회에서 심방세동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병빈도가 증가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전체 성인에서 0.4-0.9% 발견되며, 60대에서의 유병율은 2-3%, 75세 이상에서는 9%-10%까지로, 연령이 10년 증가할 때 마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합니다. 많은 치명적인 결과 가운데, 심방세동은 뇌졸중 위험을 5배까지 증가시킵니다. 뇌졸중만으로도 상당한 장애와 사망을 초래할 수 있으며, 국민 의료 보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수 백만의 의료비 지출을 야기시킵니다.

​(원문 : NHS : National Health Service, 영국 국민 의료 보험)

뇌졸중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심방세동의 환자의 경우, 뇌졸중 치료 비용은 10년간의 항응고 치료법을 포함한 모든 예방 비용보다 4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졸중은 환자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지인, 간병인 그리고 사회에 막대한 부담이 됩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노년 계층에게 가장 크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심방세동의 조기 진단과 효과적인 관리는 뇌졸중의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고위험 환자가 기존의 비용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뇌졸중을 예방하면 이러한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심방세동의 유병율과 사망률은 모두 증가하고 있고, 특히 뇌졸중과 같은 가장 흔한 치명적인 결과를 방지하기 위해 심방세동의 관리를 개선해야 합니다.

심방세동 환자 수는 2050년까지

​두 배가 될 것이다

[출처 : Stroke Prevention in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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